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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서초등학교 6학년 3반

교육 프로그램 :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 사진[에코 롱롱 큐브 서울]

2019.10.08

에코선생님

인천 해서초 6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인천에서부터 아침 일찍부터 버스 타고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에코 롱롱 큐브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밝고 해맑은 미소를 보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씩씩한 목소리로 대답해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기운을 얻고, 선생님도 힘차게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큐브랩과 전시체험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큐브랩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원정대로 임명을 받고, 전시 체험관에 나가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 주었는데요. 친환경 에너지를 탐색해보고, 체험하느라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적극적이고, 열심히 체험한 덕분에 더 짧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큐브랩으로 다시 들어와서 워크시트의 답을 맞혀보았습니다. 답을 잘 맞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열심히 체험한 것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옆의 친구가 맞추었을 때 박수로 격려도 잘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라는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6학년 친구들답게 선생님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설명서를 보며 스스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살짝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척척 스스로 다 완성한 후 옆의 친구들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발전기를 잘 완성했습니다^^ 완성해보니 어땠나요? 친구들의 힘으로 전기를 만들어낸다니 참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화석 연료 대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주길 바랄게요~ 그러면 오늘 에코 롱롱 큐브에서의 추억 잘 간직해주길 바라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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