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덕여자중학교 1학년
교육 프로그램 :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
활동 사진[에코 롱롱 큐브 서울]
2018.10.05
에코선생님
명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 에코 롱롱 큐브를
방문해주어서 고마워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던 친구들도 점점 에코 롱롱 큐브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죠?^^
오리엔테이션에서 일러주었던 것처럼 불균형에 빠진 지구를 위해서 우리 친구들이 직접 전시체험관에서 좋은 에너지를 찾아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좋은 에너지를 발견해 볼 수 있었는데요~ 에코
롱롱 큐브를 떠나서도 항상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해요.
창작 활동으로는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이라는
활동을 통해 친구들이 직접 식물을 위한 빛을 코딩 하였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학생들이
코딩에 대해 접하고 있는데요. 그 만큼 코딩이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극지방이나 사막 등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는 환경에서 인공 빛을 이용하여 실내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식물공장을 본
적이 있나요? 명덕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은 식물공장을 만들어봤다고 할 수 있겠죠? 에코 롱롱 큐브에서의 전시체험과 창작 활동이 친구들 모두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요. 에코 롱롱 큐브에는 중학생들을 위한 다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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