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 양천중학교 3학년 7반

교육 프로그램 :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

활동 사진[에코 롱롱 큐브 서울]

2018.10.11

에코선생님



양천중학교 학생들! 며칠 전 여러분이 활동한 모습이에요~
선생님들은 에코 롱롱 큐브를 열심히 찾아온
친구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만나 본 지구의 모습 기억나나요?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불균형에 빠져있었죠. 이런 지구를
위해 에코 롱롱 큐브에서 해야 할 몇 가지 미션이 있었는데요^^



친구들이 열에너지, 전기에너지, 수송에너지, 미래 에너지 도시 만들기 구역에서 체험하며 좋은 에너지를 잘 탐색해주었습니다.
체험관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창작랩에서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이라는 창작 프로그램을 해보았는데요.
해 여름이 이렇게 무더울 것이라고 친구들은 예상했나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후도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기상 이변 속에서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들도 살아가기 힘들 거에요. 그래서 양천중학교 학생들이 바깥 기후와 상관없는 실내에서, 안정적으로
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가든을 꾸며본 것입니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식물은 생산해야겠죠? 우리가 먹는 과일, 채소도 식물이니까요^^



이제까지 코딩을 접해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함께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프로그램을 통해 LED의 빛을 여러 가지로 코딩해 보았는데요. 이번 체험을 통해 양천중학교 학생들이 코딩뿐만 아니라 환경이라는 분야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에코 롱롱 큐브에서 체험한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해 환경을 사랑해주세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로운 댓글 작성하기
  • 댓글 작성하기

    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