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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문학교

교육 프로그램 :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 사진[찾아가는 에코 롱롱]

2022.05.26

에코선생님

서울 정문학교 중학교 3학년 친구들,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늘은 밤에 내렸던 비가 그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구름도 예쁜 날이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 속에서 우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밝고 명량한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변신'이라고 외치니, 에코 롱롱 차가 짠~하고 변신을 했어요. 지붕 위와 창문을 보더니, '태양광 판이다~'라고 우리 친구들이 씩씩하게 대답을 해주어서 선생님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평소에 에너지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차 안에 들어가서 인간전지에 손바닥을 대보며 내 몸 속에 얼마나 전기가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열심히 에너지를 만들어서 선풍기를 켜보기도 했답니다. 신나게 차량활동을 한 후에 강당에서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를 만들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원판을 열심히 돌려서 전기를 만드니 LED전구의 불빛이 환하게 켜졌답니다^^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의 LED전구처럼 우리 친구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선생님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에코 롱롱 오래 기억해줄 수 있죠?^^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후기 작성 시 학교와 반을 꼭 작성해주세요^^

(우수 후기 및 최다 후기 학급에는 에코 롱롱만의 특별한 선물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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