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롱롱을 하면서 느낀 점
체험 후기[찾아가는 에코 롱롱]
2021.04.14
임**
오늘 에코롱롱을 하였다.
이쁘신 선생님들과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선생님들께서 전기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도와주셨다.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ㅎㅎ
A팀은 먼저 차에 올라타서 시작을 하였다.
먼저 나는 숨바꼭질을 하였다. 조금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손 대 보는 곳도 있고 자전거를 타면 선풍기도 나왔다. 정말 신기했다.
엄청 큰 티비가 있었는데 거기에 글씨 쓰기가 있어서 친구들과 낙서를 했다. 누구 누구 바보라고도 쓰기도했다.
다음엔 티비로 전기를 알아보는 시간이였다. 알았던 것도 있고 몰랐던 것도 있었다.
선생님께서 잘 가르켜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이해도 잘 되고 참 좋은 시간이였다.
약간의 퀴즈도 내주셨다.
마지막 코스인 햇빛줄다리기와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먼저 햇빛 줄다리기를 했다. 첫번째 순서는 나였다. 내가 맨끝을 잡고 친구가 앞에서 잡아당겼다. 처음은 좀 버틸만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손이 점점 아파왔고 나는 많이 버티지 못하고 줄다리기가 끝나버렸다. 너무 아쉬웠다. 그 다음은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그냥 바람개비가 아닌 햇빛으로 움직이는 바람개비였다. 너무너무 신기했다.
다 끝나고 에코롱롱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교실로 올라갔다.
학교도 끝난 후 하교 할 때 에코롱롱 선생님들을 보았다. 나는 내려가면서 인사를 하였다. 선생님들을 반갑게 인시를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ㅎㅎ 참 신기하고 좋은 시간이였다.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쌤
2021.4.152:2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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