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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누리봄작은도서관

교육 프로그램 :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 사진[찾아가는 에코 롱롱]

2020.01.08

에코선생님

하남 누리봄작은도서관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2020년 에코 롱롱의 시작을 친구들과 함께해보았는데, 선생님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생각에 아침 일찍 준비해 친구들을 만나러 출발했답니다. 친구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에코 롱롱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에코 롱롱과 선생님들의 소개를 마치고 에코 롱롱 차의 변신을 보았는데, 태양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 친구들이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변신을 마치고 숨바꼭질 활동을 하며 다양한 에너지 물건도 알아보고 퀴즈도 풀어보면서 에너지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강의실로 들어와 마을 비교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를 공부하고, 퀴즈도 풀었답니다. 공부를 끝내고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을 했어요. 선생님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만들기 시작한 친구들은 서로 도와가며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뚝딱뚝딱 만들었어요. 건전지나 전기 공급 없이도 불을 켤 수 있는 인간 동력의 힘을 몸소 느껴본 친구들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어렵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어요.



에코 롱롱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나요? 인간 동력 에너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친구들의 힘으로 밥을 지으려면 무려 3시간이나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고 해요. 그만큼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어렵답니다. 에코 롱롱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꼈다면, 이번 방학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방학이 지나고 선생님들에게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려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겨울방학이 되길 바라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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