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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에너지 체험 짱!!!

체험 후기[에코 롱롱 큐브 서울]

2019.08.20

임**



안녕하세요
저는 임강혁 이라고 합니다.
저희 누나가 작년에 에코롱롱을 해서 저도 4학년이 되도록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에코롱롱을 신청하셔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에코롱롱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혼자여서 무서웠는데 아빠가 더운데 같이 가주셔서 용기를 내서 에코롱롱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2시에 시작한다고 하여서 바코드가 없이 할 수 있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2시가 되서 저는 5조로 갔습니다.
이제 롱롱선생님과 에코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은 해양에너지로 집을 따뜻하게 아니면 시원하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롱롱선생님이 에너지절약 집을 차례로 정확히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집의 종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비뽑기를 통하여 재료와 집을 뽑았습니다.
5조는 에너지 플러스 하우스에다가 재료는 스티로폼이었습니다.
이제 에코선생님이 조립과정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조와 함께 에너지 플러스 하우스를 만들어 갔습니다.
차근차근 하다가 제가 넘어졌습니다. 일부러 그런 것처럼 웃었습니다. 하하하.
롱롱선생님과 에코선생님과 밖에서 실내온도와 실외온도를 체크하고 들어가서 기록한 것을 보드에 체크하고
5분 뒤 선생님과 밖으로 나가서 다시 체크하고 왔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온도를 체크하고 실험에 바코드를 찍고 점수를 가장 많이 올리고 이메일로 엄마한테 보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형들이랑 에너지 점수 높이기를 같이 해서 점수가 100점에 도달했습니다.
집을 옮겨야 한다고 하여서 형들이랑 조심조심 옮겼습니다.
마지막에 지금까지 기록한 것을 차례대로 설명하는 것을 가위바위보로 정하는데 제가 져서 시간이 없어서 그냥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끝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빠랑 집에 간 후 엄마한테 또 하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이미 목요일에 신청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임 강 혁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에****

    2019.8.214:28PM

    강혁 친구!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플러스 하우스를 만들었군요~ 에코 롱롱 큐브에서 함께 체험한 2시간을 이렇게 실감 나게 써주다니 감동입니다. 4학년이 되기를 기다린 만큼 친환경 에너지 체험이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방학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한 번 더 남은 체험도 즐겁고 유익했으면 좋겠어요. 강혁 친구가 에코 롱롱 큐브에서 기분이 좋아진 만큼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그럼 또 만나요~
  • 임**

    2019.8.224:55PM

    내 자신을 칭찬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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