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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에바다학교 4,5,6학년

교육 프로그램 :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 사진[찾아가는 에코 롱롱]

2019.06.20

에코선생님

평택 에바다학교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 공부를 할 기회를 만들어주신 에바다학교 선생님들 덕분에 친구들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만나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어요. 어떤 친구들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더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해서 출발했답니다.



구름이 햇빛을 가려주고 선선하게 바람이 불어 친구들과 활동하기 딱 좋은 시간에 시작했답니다. 에코 롱롱과 선생님들의 소개를 간단히 하고, 에코 롱롱 차의 변신 과정을 봤어요. 친구들이 크게 “변신!”이라고 외쳐주자 멋있게 변신을 시작했답니다. 변신을 끝내고 친구들이 직접 물건도 만져보고, 선생님들에게 질문도 하며 자유롭게 활동을 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 선풍기도 켜보고, 직접 햇빛으로 전기를 충전해서 핸드폰이 충전되는 것도 확인했답니다.



차에서 활동을 마치고 바람개비를 바람이 아닌 햇빛으로 움직여보는 활동을 했어요. 이 바람개비의 이름은 ‘햇빛개비’리고 해요. 싹둑싹둑 가위를 이용해 바람개비를 만들고 태양광판을 연결해서 직접 움직여봤답니다. 햇빛개비를 완성하고 선생님과 태양광으로 충전한 건전지로 작동하는 자동차도 보며, 태양의 힘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봤어요.



태양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힘으로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을 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이 직접 발전기를 만들어 보았는데, 모두 설명을 잘 따라 만들어주었어요. 모두 완성을 하고 모두 같이 발전기를 돌려 불을 켜보며 친구들의 힘으로 직접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에코 롱롱과 함께 가까이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에너지를 공부했어요. 선샘님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활동했는데, 친구들도 즐거웠나요?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도 같은 마음이라면 다음에 또 만나요! 에코 롱롱과 함께 배운 내용 잘 기억해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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