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 광남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육 프로그램 :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활동 사진[찾아가는 에코 롱롱]

2019.01.09

에코선생님


광주 광남초등학교 4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준 친구들 덕분에 선생님들의 얼었던 몸이 따뜻해져 추운 줄 모르고 친구들과 활동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변신!”을 외치며 에코 롱롱 활동이 시작되었답니다. 친구들의 외침과 함께
에코 롱롱 차가 변신했어요. 변신하면서 에코 선생님 설명도 들어보고,
변신이 끝난 차 안에 숨어있는 에너지 물건도 찾아보는 활동을 했답니다.



교실로 들어와 마을을 비교하며 에너지 공부도 해보고, 친구들의
힘으로 직접 전기를 만들어보는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활동을
해봤어요. 사람의 힘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인간 동력 에너지의 정확한 의미도 알게 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생각해 봤던 시간이었어요^^



활동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아 선생님들은 아쉬웠답니다. 친구들도 아쉬웠나요? 오늘 해본 활동을 통해 친구들이 에너지와 가까워졌다면
선생님들은 아쉬움보단 보람을 더 많이 느낄 것 같아요. 에코 롱롱 큐브에 오면 재미있는 다른 활동들도
있으니 방학 때 놀러와서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낼 수 있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진**

    2019.1.96:53PM

    아주재미있었어요

    앙***

    2019.1.910:10PM

    야 나 정우다 재밌었냐???? 나도 재밌었음

    에코선생님

    2019.1.101:55PM

    주형친구 ^^ 에코 롱롱 홈페이지에 놀러와줘서 고마워요! 에너지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주형 친구가 재밌었다니 정말 선생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에너지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라겠구요, 방학동안 에코 롱롱 큐브에도 놀러오세요~ 또 만나요!
  • 진**

    2019.1.96:56PM

    표샵은않한거 같은데

    에코선생님

    2019.1.101:58PM

    주형 친구! 댓글을 2개나 달아줬네요~ 포샵이 필요없이 정말 멋있어서 안했습니다! ㅎㅎㅎ 
  • 권**

    2019.1.99:30PM

    저 권도훈인데요 
    정말 제미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만날수있으면
    좋겠어요

    에*****

    2019.1.102:02PM

    도훈친구 ^^ 추운 날씨였는데, 재미있게 체험해줘서 고맙네요.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않고 에너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방학 동안 에코 롱롱 큐브로 놀러오면 선생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요~아니면 선생님들이 다시 찾아갈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죠 ! 건강히 잘 지내고,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납시다!
  • 김**

    2019.1.106:57PM

    안녕하세요? 저 김윤지이에요
    다음에도 또 했음 좋겠어요
    다음에도

    에코선생님

    2019.1.1411:58AM

    윤지친구 만나서 반가웠어요^^ 친구와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선생님도 또 만나고 싶네요.
    다음에 담임 선생님이 또 신청해주시면 에코 롱롱 선생님들이 만나러 갈게요^^
  • 고**

    2019.1.1712:43AM

    이제 우리 반떨어져서 많이 만나지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ㅜ4-3반 그래도 인사는 주고받자ㅠㅠ
  • 고**

    2019.1.1712:46AM

    글구 나중에 대비해서 선풍기만들려고 아주 그냥 해부해서 지금은 모터랑 전선만 남은 상태가 되었답니다...

    에코선생님

    2019.1.179:01AM

    은서 친구 놀러와서줘서 고마워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선풍기도 완성한 모습을 에코 롱롱 홈페이지에 인증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이 응원할께요!
  • 고**

    2019.1.1710:31AM

    에코선생님 감사해여!
새로운 댓글 작성하기
  • 댓글 작성하기

    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