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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중학교 1학년

교육 프로그램 :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

활동 사진[에코 롱롱 큐브 서울]

2018.12.14

에코선생님




서울 마포중학교 1학년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추운 날씨에도 발산역에서부터 만나서 같이 걸어오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오늘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은 소수정예 친구들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 누구보다 재미있게
체험하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체험만 열심히 한것이 아니라, 워크시트를
들고다니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오늘 얻은 신재생 에너지만큼
우리 지구가 조금은 건강해졌을 것 같아요~



전시체험을 끝내고 창작랩에서 '내가 만드는 에너지 가든'이라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누구보다 가깝게 느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식물은 에너지를 필요로하고, 마찬가지로 우리도 식물을 에너지로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오늘 코딩을 통해 인공 빛을 만들어보았는데, 식물이 가장 좋아하는 빛의 색이 무엇이었지요? 일반적으로 붉은색과 파란색입니다.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우리 마포중 친구들은 오늘 굉장히 화려하면서도
변형을 많이 주어 코딩을 했더라구요. 너무 예쁘고 멋진 빛이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식물들이 많은 에너지를 얻을 것 같습니다.



우리 마포중 친구들! 오늘 에코 롱롱 큐브에서 배운 신재생에너지들 잊지않길 바라면서, 오늘 한 개의 종이컵으로 하루종일 사용하기로 한 것 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하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방학 교육에 또 만나기로한 약속~ 꼭 지키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는 따뜻한 연말보내길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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