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지행초등학교 6학년 4반
교육 프로그램 : 햇볕 요리사
활동 사진[찾아가는 에코 롱롱]
2018.09.18
에코선생님
동두천 지행초등학교 6학년 4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동두천까지 에코 롱롱 차가 씽씽 달려갔어요. 학교에 도착하니, 운동장에서 우리 친구들이 수업을 하고 있었네요^^ 반갑게
인사해주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예뻤답니다~
태양열 에너지는 전기와 온수를 만들고, 난방을 하며,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오늘은 태양열 에너지로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요리를 해먹는 ‘햇볕
요리사’ 프로그램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전개도와 은박시트지로 만든 패널형 조리기와 선생님들이 가지고 온 파라볼릭형 조리기로 샌드위치를 해먹기 위해 빵과 햄 굽기, 코코아 끓이기, 메추리알 삶기 등을 했답니다. 점심을 먹고, 에코 롱롱 차량에서 ‘에너지 숨바꼭질’을 하면서 친환경에너지가 우리 생활에서 쓰이는 예를 살펴보았어요. 드디어, 태양열로 요리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태양이 구름에 조금 가려지기도 했지만, 맛있게
익었네요^^ 태양의 강렬한 맛이 잘 느껴졌나요? 맛있게
먹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지네요^^
오늘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에코 롱롱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되었으면 해요. 특히, 태양열 에너지는 잊지 못하겠죠?^^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에코 롱롱 잘 기억해주세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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