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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저탄소∙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나요.

에코 이야기

2020.1.28

에코선생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에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해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우선 10,370kW 대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하고, 1,300kW 규모의 대용량 연료전지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원을 다변화하고 도입량도 대폭 확대할 예정인데요. 축구장 14개 크기의 대규모 부지가 소요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신설되는 주차빌딩 등 건축물 옥상에 설치하여 소요 부지를 효율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여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투자비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24시간 발전이 가능한 연료전지는 공항 주요 시설의 예비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수는 여객터미널에 공급하여 발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6GWh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져 제2여객터미널에 드는 에너지의 22%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으며, 전기 요금과 온실가스도 저감할 수 있어요. 또한, 친환경 차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전기자동차 고속 충전설비 130여 대를 신설하고,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에는 인천공항 전체 에너지 사용량(연간 835GWh)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해요. 멋진 외관뿐 아니라 환경도 생각하는 저탄소・친환경 공항으로 하루빨리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제2교통센터 단기주차장 태양광 조감도(출처: 영종뉴스)


참조 :  「”인천공항 4단계 사업, 신재생 에너지 확대로 저탄소・친환경 공항 거듭난다!!!”」 『영종뉴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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